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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billy Hunter 미국 남부 산지의 촌뜨기 사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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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illbilly went hunting one day in Georgia and bagged three ducks. He put them in the bed of his pickup truck and was about to drive home when he was confronted by an ornery game warden who didn't like hillbillies.
The game warden ordered the hillbilly to show his hunting license; the hillbilly pulled out a valid Georgia hunting license.
The game warden looked at the license, then reached over and picked up one of the ducks, sniffed its butt, and said, 'This duck ain't from Georgia .This is a Tennessee duck. You got a Tennessee huntin' license, boy?' The hillbilly reached in to his wallet and produced a Tennessee hunting license.
The game warden looked at it, then reached over and grabbed the second duck, sniffed its butt, and said 'This ain't no Tennessee duck. This duck's From Mississippi . You got a Mississippi license?'
The hillbilly reached into his wallet and produced a Mississippi hunting license.
The warden then reached over and picked up the third duck, sniffed its butt, and said, 'This ain't no Mississippi duck. This here duck's from South Carolina .. You got a South Carolina huntin' license?'
Again the hillbilly reached into his wallet and brought out a South Carolina hunting license.
The game warden was extremely frustrated at this point, and he yelled at the hillbilly, 'Boy, just where the hell are you from?'
The hillbilly turned around, dropped his pants, bent over, and said, 'You tell me. You're the expert.'
한 미국 남부 산지의 촌뜨기가 하루는 죠지아 주에 사냥하러 가서 세 마리의 오리를 잡았다. 그는 그것들을 그의 픽업추럭(소형 무개(無蓋) 트럭)의 짐싣는데다 실고는 운전해서 집으로 가려는데, 남부산지의 촌뜨기들을 좋아 않는 심술굳은 수렵 지역 관리인을 만났다.
그 관리인은 그의 사냥허가증을 보자고 명하니 그 촌뜨기가 합법적인 죠지아주의 사냥허가증를 꺼내 보였다.
수렵관리인은 허가증을 보더니만 오리있는 데로 길게 손 내밀어 오리중의 하나를 집어서는 오리의 궁뎅이를 냄새 맡더니만 하는 말이, "이거 죠지아주의 것이 아닌데. 이거 테네시 주의 오리구만. 거기, 테네시주의 사냥허가증 있어?"
그 촌뜨기가 그의 지갑을 꺼내어 테네시주의 허가증를 내 보였다.
그 수렵관리인은 그 걸 보더니 오리있는 데로 손을 내밀어 제 2의 오리를 집어내서는 그 궁뎅이를 냄새 맡더니 하는 말이, "이거 테네시주 오리 아닌데. 이 오리는 미시시피주에서 왔구먼. 거기 미시시피주 허가증 있어?"
촌뜨기가 그의 지갑을 꺼내 미시시피주 사냥허가증을 제출했다.
그 랬더니 그 관리인은 오리 있는 데로 다시 손 내밀어 제 3의 오리를 집어 내고서는 그 궁뎅이를 냄새 맡더니 하는 말이, "이거 미시시피주 오리 아녀. 이놈 오리는 남부 캐롤라니나 주의 것이구만... 거기 남부 카롤라이나 주의 사냥 허가증 있어?"
다시 한번 촌뜨기는그의 지갑을 꺼내어 남부 캐롤라이나주의 사냥 허가증을 제시했다.
이 시점에서 수렵관리인은 꽤나 좌절감을 느껴 촌뜨기에게 소리질렀다.. "야, 너, 도대체 어디서 온 놈이야?
촌뜨기는 돌아서서 바지를 내리고 허리를 구부리곤 {궁뎅이를 내밀면서} 말했다. "ㅤㅁㅏㅊ혀 보시구려, 전문가 아니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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